
경기도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군유휴지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됐으며, 군유휴지 실태 분석과 활용 및 지원 전략, 법·제도 개선, 중앙정부 협력 방안과 중장기 추진 전략을 포함했다.
보고회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관계기관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참석해 연구용역 성과를 공유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유휴지를 활용해 지역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과거에 군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을 비롯해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구성과 운영, 연구용역 추진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계획 수립을 통해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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