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모비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온시스템이 2위, 현대위아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8일부터 4월 8일까지 국내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1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860만6,725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4,254만3,387개와 비교해 9.25% 감소한 수치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현대모비스, 2위 한온시스템, 3위 현대위아, 4위 성우하이텍, 5위 HL만도, 6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7위 금호타이어, 8위 에스엘, 9위 DN오토모티브, 10위 화신, 11위 모베이스전자, 12위 명신산업, 13위 넥센타이어, 14위 계양전기, 15위 서연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는 참여지수 22만7,750, 미디어지수 111만2,864, 소통지수 47만6,383, 커뮤니티지수 122만1,643, 시장지수 511만7,25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15만5,898을 달성했다. 이는 전월 959만5,127과 비교해 15.00% 하락한 수치다.
한온시스템은 브랜드평판지수 295만331로 전월 대비 3.29% 하락했으며, 현대위아는 167만5,283으로 18.52% 감소했다. 성우하이텍은 153만4,050으로 50.89% 상승했고, HL만도는 152만6,830으로 40.5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현대모비스가 이번 분석에서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감소했지만 브랜드 확산 지표는 3.3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26.22% 하락, 브랜드이슈 11.45% 하락, 브랜드소통 17.44% 하락, 브랜드시장 7.25% 하락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