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5/572012_387921_523.jpg)
[CBC뉴스] 한화오션이 약 5,074억 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4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VLAC 3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507,400,000,000원으로, 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12,783,500,000,000원 대비 4.0%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2030년 1월 15일까지이며,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분할 수금하는 조건이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존재한다.
계약 상대방은 공시에서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만 명시됐으며, 회사와의 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지역 역시 아프리카 지역이다.
한편 회사는 이번 계약금액이 2026년 4월 30일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산출됐으며, 공사 진행 과정에서 계약 기간 및 최종 정산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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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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