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공익재단은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있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B스타경제교실과 알기쉬운 경제이야기 등이 있으며, 체험형 현장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상호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추가 협력 사항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교육 대상자 발굴과 모집,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담당하며 KB금융공익재단은 발달장애인 대상의 전문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맞춤형 교재를 지원한다.
한편, KB금융은 공무원과 그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순직·공상 법무부 공무원의 희생을 기리고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양종희 KB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장학사업 및 금융교육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금융 역할을 강조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KB금융공익재단은 연간 약 11만 명의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제·금융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일자리 정보 제공과 장학 사업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