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를 위해 약 1154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전선은 13일 공시를 통해 선박 전문기업 DOF DENMARK A/S로부터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금액은 1154억432만5000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3조4932억원)의 3.30% 규모다.
회사 측은 “해저케이블 포설선 추가 확보를 통한 시공 역량 및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8월 15일이다.
대한전선은 취득가액이 미화 7775만달러(USD)를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며, 5월 13일 하나은행 최초 매매기준환율(1달러당 1484.30원)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 제세공과금과 부대비용은 제외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인수 절차 진행에 따라 취득가액은 변동될 수 있으며, 세부 변동 사항에 대한 권한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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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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