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로보틱스가 14일 장 초반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다시 10만 원대 중후반 구간으로 올라섰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급등 여파 속에서도 인공지능(AI)·로봇 산업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이날 두산로보틱스는 오전 9시 53분 기준 전일 대비 4200원 오른 10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4.09% 수준이다. 장중에는 10만7700원까지 오르며 강세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며칠간 9만 원대 후반과 10만 원 초반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흐름과 비교하면 다시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거래량 역시 빠르게 늘어나며 로봇 테마에 대한 관심이 재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미국 물가 변수와 AI 산업 확장 흐름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미 노동부는 4월 최종수요 기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4%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3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0.5%를 크게 웃돈 수치다. 3월 수치 역시 기존 발표보다 상향 조정된 0.7% 상승으로 집계됐다.
물가 압력이 다시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분위기지만, 한편에서는 AI 자동화·로봇 산업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의 핵심 대안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산업용 자동화와 협동로봇 분야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흐름이다. 두산로보틱스 역시 협동로봇 대표주로 분류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AI 다음은 결국 피지컬 AI와 로봇”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제조업 자동화와 물류 로봇 시장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로봇주 전반의 변동성이 다시 커지는 양상이다.
다만 최근 로봇 관련 종목들은 하루 변동폭이 큰 흐름을 반복하고 있어 단기 과열 여부를 경계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실제로 두산로보틱스 역시 최근 단기간 급등과 조정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낸 바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 금리 방향성과 글로벌 AI 투자 흐름, 국내 수급 변화 등이 로봇주 추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및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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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