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맥스가 28일 장중 하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미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과 글로벌 K-스킨케어 수요 확대를 근거로 중장기 성장 기대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코스맥스는 장중 17만3000원 수준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3200원(1.82%) 하락한 흐름을 보였다. 최근 화장품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기 숨 고르기 국면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 법인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증권가는 2분기에도 한국 법인이 두 자릿수 중반 성장세를 이어가고, 중국 역시 20% 수준의 성장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미국 법인은 30% 이상의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사업부의 적자 축소 여부를 핵심 변수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 K-뷰티 및 K-스킨케어 수요가 확대되면서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들의 수주 환경도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글로벌 대형 화장품 기업(MNC)들의 아웃소싱 확대 흐름 역시 코스맥스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평가된다. 직접 생산보다 외부 ODM 활용 비중이 늘어나면서 생산 효율성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이 강한 기업 중심으로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증권가는 향후 투자 포인트로 미국 법인의 턴어라운드 여부와 글로벌 직수출 확대 지속 가능성, 차세대 히어로 제품 등장 가능성 등을 꼽았다. 특히 동남아 시장 수익성 정상화 여부도 향후 실적 방향성을 좌우할 변수로 언급됐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화장품 업종이 단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 흐름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일부에서는 미국 시장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최근 증시 전반의 변동성 확대와 성장주 차익실현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단기 주가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동시에 제기된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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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