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청년들이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의 혹서기 안전을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배민B마트에서 생수 70만 병을 무상으로 나눈다. 이번 생수 제공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체결한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의 후속 조치이며, 우아한청년들이 추진하는 ‘2026년 라이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의 일부다.
작년에는 45만 병을 배포했지만 올해는 폭염 대응을 위해 배포 시작을 한 달 앞당기고 물량도 대폭 늘렸다. 지난해 시범 운영과 달리 올해는 전국 모든 배민B마트 지점에서 전 기간 동안 생수 지원을 강화했다. 배민B마트를 방문하는 라이더는 누구나 현장에서 생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라이더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픽업존에 냉풍기와 서큘레이터를 설치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환경 개선도 진행된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 앱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수 지원 일정 및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이 내용은 ‘월간배-네핏’ 6월 혜택에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2026년 라이더 폭염 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배달라이더 동행쉼터’를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50만여 개의 라이더 계절성 물품 지원, ‘라이더 안전지원 오프라인 캠페인’ 개최, 업계 첫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운영 등 현장 중심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올해 생수 지원 시기와 규모를 모두 확대했으며, "생수 배포를 포함해 다양한 혹서기 지원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라이더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