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방탄소년단이 2026년 6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코르티스와 세븐틴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348만8,800개를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집계된 5,789만9,924개보다 9.65% 증가한 수치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6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순위는 방탄소년단, 코르티스,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빅뱅, 샤이니, 엑소, 워너원,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엔하이픈, NCT, 슈퍼주니어, 라이즈, 아이딧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위 방탄소년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006만5,171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2만8,369, 미디어지수 161만3,665, 소통지수 334만3,322, 커뮤니티지수 497만9,816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3.48% 하락했다.
2위 코르티스는 브랜드평판지수 777만5,62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64만3,763, 미디어지수 183만480, 소통지수 266만7,211, 커뮤니티지수 263만4,172으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147.44% 상승했다.
3위 세븐틴은 브랜드평판지수 443만925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6만6,445, 미디어지수 51만5,877, 소통지수 185만8,059, 커뮤니티지수 199만544로 분석됐으며, 전월 대비 4.55% 하락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브랜드평판지수 303만6,029로 4위에 올라 전월 대비 140.09% 상승했고, 빅뱅은 276만9,478로 5위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17.64%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며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9.65% 증가했으며, 브랜드소비는 18.06%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4.68% 하락했다.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각각 17.56%, 11.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