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솔루션이 15일 장 초반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4만원선을 되찾았다. 중동 지역 종전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 분위기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이날 오전 9시 45분 40초 KRX 유가증권시장에서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후 오전 9시 48분 3초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다.
오전 9시 56분 현재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150원(14.76%) 오른 4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원선을 회복하며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한화솔루션이 4만원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6월 4일 이후 처음이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타결 소식을 전하며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확산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종전 관련 시그널이 이어질 경우 글로벌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강화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코스피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같은 시각 5.72% 가량 상승한 8588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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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