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아이브가 2026년 6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와 아일릿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214만1,384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집계된 4,787만3,482개보다 8.91% 증가한 수치다.
이번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산출됐다.
6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순위는 아이브, 블랙핑크, 아일릿, 에스파, 트와이스, 리센느, 레드벨벳, 르세라핌, 키키, 오마이걸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ITZY, 베이비몬스터, 마마무, 엔믹스, 하츠투하츠가 11위부터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아이브는 브랜드평판지수 602만5,982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8만2,212, 미디어지수 98만5,268, 소통지수 160만8,204, 커뮤니티지수 335만299로 분석됐으며, 전월 대비 29.21% 상승했다.
2위 블랙핑크는 브랜드평판지수 565만1,105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3만8,590, 미디어지수 79만2,358, 소통지수 152만1,497, 커뮤니티지수 329만8,659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43.28% 상승했다.
3위 아일릿은 브랜드평판지수 383만314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24만1,060, 미디어지수 63만5,601, 소통지수 136만4,247, 커뮤니티지수 158만9,405로 나타났으며, 전월 대비 14.30% 상승했다.
에스파는 브랜드평판지수 317만7,356으로 4위에 올라 전월 대비 18.08% 상승했고, 트와이스는 281만2,048로 5위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3.44%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며 "걸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8.91% 증가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57.36%, 브랜드이슈 22.32%, 브랜드소통 0.68%, 브랜드확산 6.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