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엔켐이 미국 자회사인 Enchem America., INC의 기존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엔켐은 15일 공시를 통해 미국 자회사 Enchem America., INC가 Bank of Hope로부터 차입한 자금에 대해 456억1,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기존 채무의 만기를 연장하는 성격으로 신규 차입에 따른 추가 보증은 아니다.
채무보증 금액은 456억1,200만원으로, 엔켐 자기자본 4,810억9,683만원의 9.48%에 해당한다. 보증 대상 차입금은 미화 3,000만달러(USD 30,000,000)이며, 보증 기간은 2026년 6월 13일부터 2026년 9월 13일까지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엔켐의 전체 채무보증 잔액은 1,560억6,731만원으로 집계됐다.
엔켐은 "자회사 Enchem America., INC에 대한 기존 채무의 기간 연장에 대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채무금액과 총 채무보증 잔액은 2026년 6월 15일 서울외국환중개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을 적용해 산정했다고 밝혔다. 적용 환율은 달러당 1,520.40원이다.
한편 엔켐의 자기자본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에 공시 사유 발생일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반영한 수치다. 이사회 결의는 15일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감사위원)도 참석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