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6년 6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잡월드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평판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기간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390만363개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집계된 3,762만5,547개보다 9.90% 감소한 수치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활동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6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잡월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고용정보원, 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학교법인한국폴리텍이 11위와 12위를 기록했다.
1위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710만4,452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245만3,121, 미디어지수 146만2,514, 소통지수 140만2,052, 커뮤니티지수 144만2,614, 사회공헌지수 34만4,150으로 분석됐으며, 전월 대비 10.71% 하락했다.
2위 근로복지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639만3,791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246만1,394, 미디어지수 109만5,024, 소통지수 147만5,229, 커뮤니티지수 84만5,209, 사회공헌지수 51만6,936으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18.68% 하락했다.
3위 한국잡월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84만7,131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201만9,314, 미디어지수 51만555, 소통지수 93만4,910, 커뮤니티지수 22만1,333, 사회공헌지수 16만1,018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5.54% 하락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381만3,146으로 4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14.15% 하락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브랜드평판지수 287만4,243을 기록해 5위를 차지했으며 전월보다 78.0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위를 기록했다"며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9.90%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5.04%, 브랜드이슈는 11.25%, 브랜드확산은 9.90%, 브랜드공헌은 6.37%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