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2일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청약자는 약 8만여명을 기록했다.이번 공모는 KB증권이 단독 주관을 맡았다.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확정됐으며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은 175만주다. 오전 현재 균등배정 주식 수는 9.92주 수준으로 나타났다.
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OEM)와 주요 부품사(Tier-1)를 대상으로 직접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OEM과 직접 계약하거나 Tier-1 업체를 통해 공급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닌 프로젝트 기반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고객사의 제품 평가 단계에서는 라이선스 매출이 발생하고, 개발 단계에서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매출, 양산 단계에서는 생산 물량에 연동된 러닝 로열티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자율주행 및 ADAS 시장 확대에 따라 차량용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 역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스트라드비젼의 수요예측 경쟁률은 381.30대 1을 기록했으며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1.69%로 집계됐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