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6월 네티즌 어워즈 상반기 결선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춘길과 손태진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오후 3시 59분 기준 남자가수상 부문 집계 결과 춘길은 1만828표(9.8%)를 얻어 2위에 올라 있다. 손태진은 1만117표(9.1%)로 3위를 기록 중이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711표에 불과하다.
현재 1위는 4만4896표를 기록한 황영웅이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에서 춘길과 손태진의 경쟁이 가장 뜨거운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두 후보 모두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꾸준한 득표력을 보여주고 있어 남은 기간 순위 변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손태진이 1만표를 넘어선 가운데 춘길 역시 1만표대를 유지하며 격차를 1000표 이내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반기 결선 특성상 막판 팬덤 결집이 순위를 좌우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양측 팬들의 투표 참여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또 다른 변수는 4위 장민호다. 장민호는 1만105표를 기록하며 손태진과 불과 12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실상 2위 춘길, 3위 손태진, 4위 장민호가 모두 1만표 안팎에서 촘촘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셈이다.
상반기 결선이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는 황영웅의 선두 행진과 함께 춘길·손태진의 상위권 경쟁이 마지막까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