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아이들이 일본 요코하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이들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월드투어 'Syncopation'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과도 함께했다. 이로써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를 거쳐 요코하마까지 총 9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이날 공연에서 아이들은 'Mono', 'Nxde', 'Oh my god'으로 강렬한 오프닝을 열었으며,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퀸카', 'TOMBOY' 등 히트곡 무대와 멤버별 솔로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멤버들은 현지어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무대를 이끌었고, 팬들 역시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요코하마 공연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최선을 다해준 멤버들과 스태프, 그리고 팬덤 네버랜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일본 발표곡 'Where Do We Go'와 팬송 'Neverland'를 부르며 여운을 남겼다.
한편, 아이들은 최근 발매한 미니 9집 선공개곡 'Crow'로 국내외 음원 및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요코하마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27일과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