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월드투어 'RUN IT'의 1차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 투어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총 5회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도쿄 국립경기장,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홍콩, 타이페이, 방콕, 싱가포르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가며, 추가 개최지도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투어를 통해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는 최초의 해외 남성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일본 7회 공연으로만 약 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투어는 작년 10월 마무리된 이전 투어 이후 약 9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다.
이에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24일 오후 1시 월드투어 타이틀과 동명의 디지털 싱글 'RUN IT'을 발매한다. 이 곡은 멤버들이 더 큰 세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에너지를 담은 노래로, 8월 7일 발매 예정인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에도 수록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이달 초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마친 이들은 오는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와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JYP
▮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