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5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8900선을 회복한 반면 코스닥은 소폭 하락하는 등 시장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6.23포인트(5.27%) 오른 8917.25를 기록했다. 코스피200도 79.94포인트(5.77%) 상승한 1461.25를 나타냈으며, KRX100지수는 1271.82포인트(5.83%) 오른 2만3074.57로 거래됐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5.42포인트(0.60%) 내린 903.89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418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도 540억 원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1조4853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2311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3억 원, 752억 원을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6730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3157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2676억 원 순매수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전력기기, 조선, 방산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코스닥은 일부 바이오와 중소형 성장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와 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국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수급 변화와 미국 증시 흐름이 국내 증시의 추가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