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6일 오전 9시 19분 현재 국내 원전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기준 금화피에스시는 3만1750원으로 전일 대비 0.63% 상승하며 주요 원전주 가운데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은 3만8250원(-1.41%), 수산인더스트리는 2만150원(-1.70%), 오르비텍은 5320원(-3.09%), 우리기술은 1만1800원(-3.27%)을 기록했다.
모비스는 2720원(-3.54%), 한전기술은 10만3000원(-3.37%), 두산에너빌리티는 8만4300원(-3.98%), 대창솔루션은 1608원(-3.77%), 한전KPS는 4만3500원(-3.86%)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은 1만5540원으로 4.48% 내렸고, 우진엔텍은 1만6040원으로 7.39% 하락하며 비교적 큰 낙폭을 보였다.
원전 관련주 대부분이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들은 장중 낙폭 축소 여부와 수급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기술 등 주요 종목의 흐름이 테마 전반의 투자심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전일 발표된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 판단 과정에서 중요하게 참고하는 물가 지표인 만큼, 이번 PCE 결과가 금리 전망과 투자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는 물론 국내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후 흐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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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