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일홀딩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04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은 사옥 매입을 위한 것으로, 이사회는 이날 해당 안건을 의결했다.
취득 대상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47-10, 17, 18번지의 토지 및 건물 전부다. 취득금액은 2040억원(204,000,000,000원)으로, 회사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3조7364억709만원의 5.46%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산도개발 외 4인이다.
부동산 매매계약은 2026년 7월 8일 체결됐으며, 잔금 지급 및 취득 예정일은 2026년 8월 5일이다. 취득가액은 제세공과금과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매매계약서상 금액이다.
한일홀딩스는 공시를 통해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 과정에서 상기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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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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