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장중 국제 유가와 중동 정세를 주시하는 가운데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정유·석유유통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반면 일부 대형 에너지주는 차익실현 매물의 영향을 받았다.
이날 오후 현재 흥구석유는 장중 17.58% 상승한 1만700원을 기록하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중 1만1270원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정유업체인 S-Oil도 13만원으로 2.04% 상승했으며, 장중 14만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미창석유 역시 14만800원으로 3.45% 상승했고, 한국쉘석유도 51만원으로 2.93% 오르며 에너지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극동유화는 3105원으로 0.16% 상승하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됐다.
반면 같은 시각 SK이노베이션은 10만100원으로 3.56% 하락했고, GS도 7만8100원으로 2.50% 내리며 대형 에너지주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국제 유가 변동성과 업종별 수급 차이가 종목별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이슈, 글로벌 원유 수급 변화 등이 당분간 국내 에너지주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유가 방향성과 함께 정제마진, 원재료 가격, 외국인 수급 등을 주시하며 종목별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자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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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