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 SBI저축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은 2위, 웰컴저축은행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44개 저축은행 브랜드의 빅데이터 1,825만8,353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1,778만7,830개)보다 2.65% 증가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SBI저축은행을 비롯해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NH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IBK저축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고려저축은행, KB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BNK저축은행이 1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1위 SBI저축은행은 참여지수 18만8,957, 미디어지수 58만8,401, 소통지수 60만2,204, 커뮤니티지수 55만735, 소셜지수 43만3,02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36만3,319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14.28% 하락한 수치다.
2위 OK저축은행은 참여지수 13만8,039, 미디어지수 38만5,915, 소통지수 50만1,551, 커뮤니티지수 48만9,851, 소셜지수 28만85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9만6,211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2.31% 하락했다.
3위 웰컴저축은행은 참여지수 10만8,199, 미디어지수 28만3,377, 소통지수 46만598, 커뮤니티지수 31만3,274, 소셜지수 18만9,86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35만5,311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31.36% 상승한 수치다.
4위 NH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92만2,676으로 전월보다 11.12% 상승했고, 5위 페퍼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69만7,088로 전월 대비 7.54%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SBI저축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저축은행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빅데이터가 2.65% 증가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72% 하락, 브랜드이슈 3.32% 하락, 브랜드소통 13.43% 상승, 브랜드확산 9.15% 상승, 브랜드소셜 11.79% 하락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