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광역철도기동팀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철도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광역철도기동팀은 한국철도공사 관할의 광역철도역 및 열차 내에서 질서유지, 고객안내, 안전사고 예방업무를 담당하는 코레일네트웍스 소속 직원으로, 수도권 등 인구 밀집 노선을 중심으로 140여 명이 근무 중이다.

광역철도기동팀은 지난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봄철 축제 등 다중운집 상황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대응을 위한 현장 안전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에 대한 대처요령 및 응급조치 교육을 추가해 여름철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이 증가하는 만큼 현장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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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