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역사회 돌봄과 청년 나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사회공헌사업에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 지원, 대학생 단기 해외봉사활동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3억원을 투입하며 이 중 1억원은 대학생의 해외파견 봉사활동과 낙후지역 교육 및 환경개선 활동에 사용한다. 나머지 2억원은 ‘마음 든든, 한끼 가득’ 사업에 투입되어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영양 반찬을 전달하고 정기적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데 쓰인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 핵심 과제인 ‘새마을조직과의 협력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에서 협력 방안이 제안된 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와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협동조합"이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상생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