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1일 오후 2시 54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주요 가상자산이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와 금리 정책,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도 시선을 보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53% 상승했으며, 이더리움은 4.00%, BNB는 1.63%, XRP(리플)는 3.86%, 솔라나는 3.39%, 하이퍼리퀴드는 4.86%, 도지코인은 1.67%, 지캐시는 3.34% 각각 강세를 나타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과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이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는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지만, 시장은 여전히 대외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앞으로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PCE는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중요하게 살펴보는 물가지표로, 향후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좌우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여기에 미국의 금리 정책 방향과 중동 등을 둘러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도 시장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지정학적 긴장이 재차 고조될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최근 위험자산 회피심리 속 가상자산 시장 역시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단기 가격 움직임뿐 아니라 미국 경제지표와 연준의 정책 기조,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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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