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다양한 출연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쌍둥이 형제 이동준 셰프와 이동하, 소아 심장 수술 권위자 김웅한 교수, 그리고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동서지간으로 처음 동반 출연한다. 이동준 셰프와 이동하 씨는 300초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로, 각자의 길을 걸어온 경험을 전한다. 이동준 셰프는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계기와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사연을 이야기하며, 이동하는 회사 홍보를 위해 시작한 릴스 활동과 형을 ‘작은 이재용 회장님’으로 비유한 이유를 밝힌다. 두 사람은 형의 요리 유학 시절 동생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한 사연도 들려준다. 이동준 셰프는 아들이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을 때 “미래가 없어지는 공포를 느꼈다”고 고백한다.
김웅한 교수는 35년간 8000명 이상의 소아 심장병 환자를 치료한 경험과 현재 국내 소아 심장 전문의가 15명뿐인 현실을 언급한다. 그는 소아흉부외과 의사 감소, 의료진의 부담, 그리고 정년을 1년 6개월 앞둔 상황에서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 교수는 아들의 심장병을 뒤늦게 발견해 직접 두 살배기 아들의 수술을 집도한 이야기를 전하며, 이후 환자 보호자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음을 밝혔다. 또한 1심방 1심실 심장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노력과 히말라야 등반 도전 경험도 공유한다.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은 11살 차이 동서로서 방송에 처음 함께 출연한다. 이들은 첫 만남 에피소드와 함께 김강우가 기성용의 오랜 팬임에도 결혼을 반대했던 사연, 기성용이 결혼 허락을 받은 배경을 공개한다. 김강우는 자신의 외조 비법과 기성용의 결혼 생활, 장모님의 사랑을 받는 비결도 소개한다. 기성용은 38세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이유, 은퇴를 앞둔 고민, 손흥민과의 일화, 북중미 월드컵 소감, 한국 축구에 대한 소신 발언을 전한다. 김강우는 현재 대하사극에서 '김춘추' 역을 맡고 있으며, '10년 삭제 주스' 레시피도 소개한다.
한편, tvN은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20tvN 즐거움 바캉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8월 23일까지 tvN 프로그램 시청 인증 또는 촬영지 방문 인증으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tvN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