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원전 관련주들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코스닥이 5% 넘게 급등한 데 이어 원전 대표주와 중소형 원전주까지 고르게 오르며 테마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43.37포인트(5.88%) 상승한 780.72로 장을 마감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8.86% 오른 7만37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다시 7만원선을 회복했다. 최근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7만빌리티를 회복했다.
이어 우리기술은 12.44% 급등한 1만84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이날 원전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한전기술(+9.04%), 우진(+9.62%), 오르비텍(+10.22%), 수산인더스트리(+5.21%), 우진엔텍(+3.30%), 한전KPS(+2.80%), 한국전력(+2.31%), 금화피에스시(+2.21%) 등 주요 원전 관련 종목들이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향후에는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질지와 함께 글로벌 원전 발주 소식, 글로벌 에너지 정책 등이 원전주의 추가 상승 여부를 좌우할 중장기적인 변수로 꼽힌다. 향후 어떤 추이를 보일지 이목이 모아진다.
[※ 투자유의사항: 본 기사는 시장 동향을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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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