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찾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김민석·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4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에서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정청래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608/595511_406441_1349.jpg)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정당으로 비칠 수 있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지적했다. 정 후보는 오늘(6일)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 김민석 의원이 제기한 신천지 의혹에 대해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대표로 선출될 경우, 최고위원과의 논의 없이도 당대표 직권으로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할 수 있으며, 이를 직접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후보는 윤리감찰단장이 당대표에게 근거 없는 의혹 제기임을 보고하면, 해당 행위로 간주해 윤리심판원에 즉시 회부하고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 말을 정청래가 했어도 윤리감찰을 받아야 한다"며, 김민석 의원 역시 윤리감찰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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