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2026년 8월 전자유통점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전자랜드와 LG전자베스트샵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4개 전자유통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525만9412개를 분석한 결과 롯데하이마트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7월보다 29.58%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53만5995로 전월 116만427보다 32.36%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참여지수 26만320, 미디어지수 26만5425, 소통지수 46만3657, 커뮤니티지수 45만1524, 사회공헌지수 9만5070을 기록했다.
2위 전자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41만9999로 지난달 79만3764보다 78.89% 급증했다. 4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LG전자베스트샵은 124만2557로 3위에 올랐다. 전월 107만2360과 비교해 15.87% 상승했다.
4위 삼성스토어는 브랜드평판지수 106만860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03만2389보다 2.76% 증가하면서 조사 대상 4개 브랜드 모두 브랜드평판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했다.
전체 전자유통점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405만8940개에서 525만9412개로 29.58% 늘었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이슈가 114.63% 급증했고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도 각각 26.30%, 41.65%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소비는 5.00%, 브랜드공헌은 0.0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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