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형제들과 행정안전부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가격을 유지하는 외식업주에게 매출 증대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겐 할인 혜택을 확대해 물가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적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갖춘 곳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며 공공요금 감면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배달의민족은 8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해당 업소에서 배달 주문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배민 상생관 ‘함께가게’ 페이지 내에 배너를 노출해 고객들이 주변 착한가격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한다.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부문 총괄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석준 총괄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물가 속에서도 메뉴 가격을 지켜온 사장님들의 노력이 배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함께 풀어가는 민관 협력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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