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2일 장에서 8만원선을 다시 넘어선 채 장을 마치면서 향후 강세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정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2400원(3.08%) 오른 8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8만원선을 상회하면서 다음 거래일에도 8만원을 지켜낼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이날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도 강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3.51포인트(3.68%) 상승한 6579.04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지수 상승 흐름 속에서 강세로 거래를 끝냈다. 코스닥 지수는 0.12% 상승한 858.91에 장을 마쳤다.
향후 주가 흐름을 살펴볼 때 미국 증시의 움직임도 변수로 꼽힐 수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나스닥 종합지수, S&P500지수 등이 일제히 약세로 마쳤다. 12일(현지시간) 장은 어떤 마침표를 찍을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시간으로 13일에는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공개될 예정이다.
물가 흐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통화정책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국내 증시에도 변동성을 더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대외 증시 변수 속에서도 8만원선을 기반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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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