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이 12일 정규장에서 등락을 보인 끝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알테오젠과 HLB 등은 하락했다.
12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7포인트(0.12%) 오른 858.9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854.85로 출발한 뒤 장중 839.86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만회했다. 장중 고점은 860.76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흐름은 엇갈렸다. 알테오젠은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만원(3.05%) 내린 31만7500원에 마감했다. HLB도 350원(0.83%) 하락한 4만1600원, 리노공업은 100원(0.14%) 내린 7만14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2300원(2.58%) 하락한 8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에코프로는 1000원(1.11%) 오른 9만1300원, 에코프로비엠은 4600원(4.19%) 상승한 11만4400원에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1만원(2.08%) 오른 49만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관련 종목의 상승폭도 두드러졌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만1600원(7.14%) 오른 17만4000원, 원익IPS는 6800원(6.49%) 상승한 11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오테크닉스 역시 1만7000원(4.61%) 오른 38만55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6개 종목이 상승하고 4개 종목이 하락하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특히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반면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는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이 장중 840선 아래까지 밀렸다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향후에도 850선을 지키며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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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