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아시아의 종속회사 코아시아세미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0억1295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코아시아세미는 전환우선주 277만주를 새로 발행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835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CoAsia Electronics Corp.로, 코아시아세미의 관계기업이다. 배정 주식 수는 277만주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과 자본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능력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증자 결정 전 6개월 이내 CoAsia Electronics Corp.와의 거래내역은 원자재 매입 등 약 3억원이며, 증자 후에도 이전 6개월과 유사하게 거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조달한 300억1295만원은 법인 운영과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연도별 사용 예정 금액은 2026년 150억원, 2027년 150억1295만원이다.
코아시아세미는 시스템반도체 디자인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코아시아의 주요 종속회사다. 코아시아는 공시일 기준 코아시아세미 보통주 지분 72.99%를 보유하고 있다. 코아시아세미의 2025년 말 기준 자산총액은 629억1947만4903원으로, 코아시아 연결 자산총액 3603억2558만3031원의 1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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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