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결혼 6개월 차 여성의 고민을 중심으로 시동생의 의심스러운 행동과 그 배경에 숨겨진 사건을 다룬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어머니의 부름을 받고 시댁을 찾은 결혼 6개월 차 여성이 시동생에게 이성적인 접근을 받는 듯한 상황을 의뢰한다. 시동생은 의뢰인에게 "형수님 유니폼 입은 모습이 너무 예쁘다. 형수님한테 서비스 받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물건을 일부러 떨어뜨린 뒤 테이블 아래에서 의뢰인을 훔쳐보는 행동도 보였다.
남편의 생일에 가족이 신혼집에 모인 자리에서는 시동생이 안방에서 의문의 가방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시동생은 "서프라이즈로 형 선물을 두고 왔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방 안에는 남편의 선물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다음 날 의뢰인은 유니폼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동생이 가져갔다고 의심해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
탐정단 조사에 따르면 시동생은 별다른 직업 없이 어머니 소유의 건물을 관리하며 생활하고 있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어머니에게 정말 잘한다"와 "세상 효자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탐정단이 시동생의 행적을 조사하면서 예상치 못한 비밀들이 드러나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데프콘은 "이게 가능하냐"고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했다. 박정아는 결혼 11년 차로 부부싸움 후 뜨개질로 분노를 해소한다고 밝혔다. 데프콘이 방송을 보면서도 뜨개질을 하냐고 묻자 박정아는 "부글부글 올라온다"며 수세미 컬렉션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김풍이 "그동안 화낼 일이 얼마나 많았던 거냐"고 묻자 박정아는 "집에 더 있다"고 답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8월 17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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