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 ELECTRIC(010120)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배전기기부터 초고압변압기까지 패키지 수주를 확대하며 성장성을 이어갈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KB증권은 LS ELECTRIC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핵심 투자 포인트로는 미국 시장에서의 수주 성장성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배전기기뿐 아니라 초고압변압기까지 함께 공급하는 패키지 수주 가능성이 유효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LS ELECTRIC의 전력기기 사업 전반으로 수요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다.
LS ELECTRIC은 배전기기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한 가운데 최근에는 초고압변압기를 포함한 전력기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산업시설에서는 전력 수전부터 배전까지 다양한 전력설비가 필요한 만큼 제품군을 묶은 패키지 공급 능력이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KB증권은 생산능력 확대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미국 전력기기 시장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생산능력 증설은 향후 추가 수주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노후 전력망 교체와 데이터센터 건설, 제조업 리쇼어링에 따른 신규 전력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변압기와 배전반 등 전력기기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LS ELECTRIC의 경우 기존 배전기기 사업을 기반으로 초고압 영역까지 제품 범위를 넓히고 있어 향후 미국 고객사당 수주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단일 제품 공급보다 패키지 형태의 계약이 증가할 경우 외형 성장뿐 아니라 고객 기반 확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결국 향후 주가 흐름에서는 미국 빅테크향 패키지 수주가 실제 계약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와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언제부터 실적에 반영되는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KB증권은 이러한 미국 시장 성장성을 LS ELECTRIC의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제시하면서 목표주가 33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본 기사는 증권사 분석자료와 기업 공개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증권사의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은 시장 상황과 기업 실적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잠재 수주는 실제 계약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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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