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33기에서는 '손잡고 랜덤 데이트' 코너가 진행된다. 이번 회차는 모태솔로 특집으로, 남성 출연자들이 여성 출연자들의 손만 보고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내용이 펼쳐질 예정이다.
광수는 랜덤 데이트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원하는 데이트 상대를 묻는 질문에 솔로녀 6명 모두를 언급하며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눈을 감고 한 명의 손을 잡아 데이트 상대를 결정했다. MC 데프콘은 이 장면을 보며 "사랑신이 엄청 돕는다"고 반응했다.
영호는 데이트 상대를 고를 때 순자가 파란색 옷을 입은 것을 보고 "파란 옷으로 갈아입을게요"라고 말하며 커플룩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MC 송해나는 "너무 부담스러운데"라고 언급해 순자의 반응에 관심이 모였다.
또한 영철은 모솔녀들의 손을 보면서 "이 손은 딱 누군지 알았다. 그래서 마지막에 잡으려 했다"고 발언해 분위기에 변화를 가져왔다. MC 이이경은 "희한한 방식"이라고 평가했고, 영철은 이후 인터뷰에서 발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3MC는 영철의 의도를 이해한다면서도 "그래도 그 멘트는 하지 말지"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8월 26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가구 합산 시청률 3.98%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5%였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2.2%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25일 '펀덱스 차트'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
'나는 SOLO' 33기 랜덤 데이트 편은 9월 2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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