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그룹 아일릿(ILLIT)이 각 나라의 가위바위보 방식을 직접 따라 하며 무대 밖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짧은 영상 속에서도 멤버들의 장난기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이어지며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최근 공개된 쇼츠 영상에서 아일릿 멤버들은 ‘각국 가위바위보’를 주제로 서로 다른 표현을 주고받았다.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와 일본어 표현에 도전하면서 현장은 금세 웃음으로 채워졌다.
멤버들은 먼저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Rock, Paper, Scissors”를 외치며 가위바위보 동작을 선보였다. 단순한 게임이지만 각자의 제스처와 표정이 더해지면서 아일릿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가 살아났다.
이어 일본어로 가위바위보를 표현하는 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장면이 나왔다. 한 멤버가 자신 있게 “보짱껜”이라고 외친 뒤 곧바로 “아니야”라며 스스로 정정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순간 멤버들 사이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서로의 엉뚱한 반응을 받아치는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자연스러운 케미가 이어졌다. 짧게 지나가는 실수조차 하나의 웃음 포인트로 만들어내는 모습이 영상의 재미를 높였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무대 위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아일릿의 모습이 두드러졌다. 화려한 무대 장치나 연출 없이도 멤버들끼리 대화를 주고받고 장난을 치는 과정에서 친근하고 밝은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각국의 가위바위보라는 소소한 소재 역시 멤버들의 개성을 보여주는 장치가 됐다. 익숙하지 않은 표현을 따라 하다가 웃음을 터뜨리고, 서로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모습에서 팀 특유의 편안한 관계도 엿볼 수 있었다.
짧은 쇼츠 한 편이지만 아일릿은 무대 밖에서도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팬들 입장에서는 음악 활동과는 또 다른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즐길 거리가 되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9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그룹상에서 13위에 랭크돼있다. 4일 오후 현재 10득표를 했다. 네티즌 어워즈는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서만 순위를 결정하는 온라인 어워즈다. 아일릿이 아직까지는 팬투표심이 결집하지는 않은 가운데 이달 마지막까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영상 내용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영상 속 장면과 표현에 대한 해석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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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