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업체 ㈜프라임오토가 가을철을 맞아 자동차 검사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관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프라임오토를 방문해 자동차 검사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환절기와 가을철 차량 운행 과정에서 운전자가 확인할 필요가 있는 주요 관리 항목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가을철에는 여름 동안 고온과 장거리 운행 등을 거친 차량의 상태를 살펴보고 겨울철 운행에 앞서 주요 소모품과 차량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온이 낮아지고 일교차가 커지면 타이어 공기압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비가 내리거나 도로에 낙엽이 쌓이는 시기에는 노면 상황을 고려해 타이어와 제동장치의 상태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프라임오토는 교육을 통해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 확인 방법을 비롯해 브레이크 등 제동장치 관리, 각종 오일류와 소모품 확인, 차량 경고등이 발생했을 때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전달한다. 자동차 검사를 위해 방문한 운전자가 현재 차량 상태를 이해하고 이후 관리 과정에서도 참고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관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천안 동남구 목천읍에서 국가지정 자동차 검사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라임오토는 자동차 검사와 차량 진단, 정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약 1,600평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산차와 수입차 진단을 위한 스캐너 장비, 3D 휠 얼라이먼트 장비 등을 운용하고 있다.
차량 정비와 함께 사고 수리, 도장 등 차량관리와 관련한 작업도 진행한다. 프라임오토 측은 현재 위치에서 28년간 자동차 정비 및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운전자들의 차량 검사와 정비를 맡아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정비 기술을 교육하기보다는 자동차 검사 고객이 평소 차량을 운행하면서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차종이라도 주행거리와 운행환경, 소모품 교체 시기 등에 따라 차량 상태가 다를 수 있어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실제 차량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판단해야 한다.
프라임오토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를 위해 방문한 운전자들이 검사 결과뿐 아니라 자신의 차량 상태와 평소 확인할 수 있는 관리 방법도 함께 알아갈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운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차량관리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라임오토의 가을철 차량관리 교육은 오는 10월 말까지 천안 동남구 목천읍 검사장을 방문하는 자동차 검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