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삼성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9월 10일까지 증권사 24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36,648,804개를 수집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행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8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27,035,003개와 비교해 35.56%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등으로 분류해 가중치를 두고 산출한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세분화해 평판을 평가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지표와 ESG 관련 지표,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정성 분석 항목으로 반영했다.
2026년 9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부터 15위까지의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SK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증권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1,556,541, 미디어지수 1,613,757, 소통지수 1,549,441, 커뮤니티지수 995,265, 사회공헌지수 115,278을 얻어 브랜드평판지수 5,830,282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718,398과 비교하면 23.56% 상승했다.
2위 삼성증권은 참여지수 713,426, 미디어지수 1,374,164, 소통지수 1,209,669, 커뮤니티지수 547,551, 사회공헌지수 69,292로 브랜드평판지수 3,914,101을 나타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359,243 대비 65.90% 올랐다.
3위 한국투자증권은 참여지수 379,304, 미디어지수 1,014,302, 소통지수 1,151,765, 커뮤니티지수 464,373, 사회공헌지수 46,049와 함께 브랜드평판지수 3,055,794를 기록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121,601보다 44.0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에셋증권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8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27,035,003개와 비교하면 35.56% 증가했고,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96% 하락, 브랜드이슈 87.35% 상승, 브랜드소통 75.10% 상승, 브랜드확산 25.97% 하락, 브랜드공헌 10.26%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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