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10일 약보합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가운데 삼성SDI가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2포인트(0.25%) 내린 7,033.92에 마감했다. 7,000선을 지켜냈지만 전 거래일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원(0.19%) 하락한 2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000원(0.16%) 내린 185만3000원, SK스퀘어는 3000원(0.26%) 밀린 113만5000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삼성전기도 4000원(0.28%) 하락한 140만원에 마감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6000원(1.62%) 내린 36만5000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만9000원(2.00%) 하락한 142만3000원으로 상위 종목 가운데 비교적 큰 낙폭을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우는 5500원(2.78%) 상승한 20만3000원으로 마감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생명도 6000원(1.98%) 오른 30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1000원(0.26%) 오른 38만9000원, 삼성물산은 3500원(0.93%) 상승한 37만9500원에 각각 정규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에 뚜렷한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코스피가 11일 7,000선을 발판으로 반등을 시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주말을 앞두고 장중 수급 변화와 대형주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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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