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1일 장중 전기·전선 관련주는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온전선과 대한전선, 대원전선이 나란히 하락하고 있으며 LS ELECTRIC과 선도전기도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보다 500원 내린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락률은 -0.20%다. 장중 25만2000원까지 올랐지만 저점은 23만6000원까지 내려갔다. 거래량은 21만106주로 집계됐다.
대한전선은 500원 내린 2만9200원으로 1.68% 하락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만9500원, 저가는 2만8400원이다. 거래량은 45만2486주다.
대원전선도 약세다.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원 떨어진 1만3320원으로 1.55% 하락하고 있다. 장중에는 1만3490원까지 올랐다가 1만3120원까지 밀렸다. 대원전선우 역시 0.50% 하락한 9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력기기 관련주에서도 하락 종목이 눈에 띈다. LS ELECTRIC은 3000원 내린 20만3000원으로 1.46% 하락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0만5000원, 저가는 19만8700원이다. 선도전기는 1.81% 내린 4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일부 전기·전자 부품주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화콘덴서는 전 거래일보다 2만3900원 오른 13만9600원으로 20.66% 급등하고 있다. 장중 14만7500원까지 치솟았으며 거래량은 228만5832주에 달한다. 삼화전기도 5.73% 오른 2만4900원, 삼화전자는 11.35% 상승한 279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전기·전선주는 전선주와 전력기기주가 대체로 조정을 받는 가운데 일부 전자부품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특히 가온전선·대한전선·대원전선 등 주요 전선주는 모두 하락하면서 최근 강했던 전력 인프라 관련주의 흐름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가 자료 정리에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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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