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4일 주초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며 9만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하락 흐름을 나타내며 심리적 기준선으로 여겨지던 9만원대를 지켜내지 못했다. 국내 증시 전반에 강한 매도 압력이 형성된 점도 주가에 부담을 준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25.54포인트(3.26%) 하락한 6684.3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가 큰 폭으로 밀린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시장의 약세 분위기를 피하지 못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이번 주 남은 거래일 동안 낙폭을 줄이며 9만원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울러 국내 원전 관련주의 동반 움직임과 코스피의 반등 여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내외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는 관련 공시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이날 한전기술, 우리기술, 오르비텍 등 일부 국내 원전주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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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