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7일 국내 증시에서 생명보험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5% 넘게 오르고 미래에셋생명도 3%대 상승하는 가운데 삼성생명과 코리안리까지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보험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310원(5.31%)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890원에 출발한 뒤 장중 6260원까지 상승했다. 저가는 5840원이며 거래량은 313만주를 넘어섰다.
미래에셋생명도 강세다. 전 거래일보다 720원(3.72%) 상승한 2만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에는 2만600원까지 오르며 2만원선을 넘어섰다. 시가는 1만9290원, 저가는 1만9240원이며 거래량은 약 9만주다.
삼성생명은 3500원(1.23%) 오른 2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8만6500원에 출발해 장중 28만9500원까지 상승했다. 저가는 28만3500원이다.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도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코리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0원(0.85%) 오른 1만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만5390원, 저가는 1만4970원이다.
이날 시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한화생명이다. 상승률이 5%를 넘은 데다 거래량도 300만주를 돌파하면서 다른 보험주보다 상대적으로 활발한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역시 3%대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형주인 삼성생명까지 상승하면서 이날 보험주는 일부 종목만 움직이는 형태보다는 주요 종목이 함께 오르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상승폭에서는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다.
보험주는 시장금리 변화와 보유 채권의 평가, 투자손익,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신계약 실적, 자본건전성 등이 실적과 기업가치를 판단하는 주요 변수로 꼽힌다. 배당과 자사주 등 주주환원 정책 역시 보험주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현재 장중 흐름만 놓고 보면 한화생명이 5%대 상승하며 생명보험주의 강세를 이끌고 있고 미래에셋생명이 3%대, 삼성생명이 1%대 오르면서 주요 보험주가 나란히 상승하는 국면이다.
[보험사별 보험 포트폴리오와 자본구조, 투자자산 및 주주환원 정책은 각각 다를 수 있다. 시세는 장중 변동될 수 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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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