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셀리드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21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479만6163주를 새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085원이며, 조달 예정 금액은 99억9999만9855원이다.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휴니버스글로벌로, 479만6163주 전량을 배정받는다. 회사는 경영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과 납입 가능 시기, 투자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셀리드의 최대주주는 경영참여 목적의 휴니버스글로벌로 변경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2316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결정됐다. 납입일은 오는 11월 9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셀리드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 및 긴급한 자금조달'로 밝혔다. 조달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계획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으로, 2027년 49억9900만원, 2028년 이후 50억원 등 총 99억99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관련 일정이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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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