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오션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68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한화오션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5.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이며, 판매·공급지역 역시 아프리카 지역이다. 계약 체결일은 2026년 9월 23일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11월 2일까지다.
주요 계약조건에 따르면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하는 방식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계약 체결일인 9월 23일 기준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6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계약금액과 최근 매출액은 각각 억원 미만 단위에서 반올림한 수치다.
한화오션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계약기간과 최종 정산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