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9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KB금융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등은 상승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77포인트(0.48%) 내린 6,838.04에 정규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6,943.47에서 출발해 장중 6,965.64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장중 저가는 6,818.39를 기록했다. 고가와 저가의 격차가 14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장중 변동성이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00원(-1.47%) 내린 2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1만1,000원(+0.62%) 오른 177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우는 8,800원(-4.31%) 하락한 19만5,200원에 장을 마치며 상위 종목 가운데 비교적 큰 낙폭을 나타냈다. 반면 SK스퀘어는 2만1,000원(+1.88%) 상승한 113만9,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기는 1만5,000원(-0.98%) 내린 151만3,000원을 기록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4,500원(+1.28%) 상승한 35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5,000원(-1.43%) 하락한 34만5,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000원(+0.43%) 오른 139만1,000원에 각각 마감했다.
KB금융은 4,700원(-2.71%) 떨어진 16만8,800원, 삼성생명은 8,500원(-2.93%) 하락한 28만2,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9월 마지막 거래를 6,800선에서 마무리했다. 장 초반 6,900선을 웃돌며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장중 방향을 틀어 결국 약세로 9월장을 마감한 가운데, 10월 첫 거래에서 지수가 어떤 흐름을 나타낼지 이목이 쏠린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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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