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의 자회사 LS전선이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진출을 위해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에 15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LS전선은 코리아모션웍스 주식 1억5000만주를 1500억원에 현금 취득한다. 취득금액은 LS전전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2조1566억8900만2857원의 6.96%에 해당한다.
취득 후 LS전선의 코리아모션웍스 소유주식수는 1억5000만주로 지분율은 100%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12월 31일이며, 이는 출자금 납입 완료 예정일이다. 출자금은 분할 납입할 예정이다.
코리아모션웍스는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2026년 9월 신규 설립됐다. 자본금은 1500억원이다. 회사가 신규 설립된 만큼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은 공시에 기재되지 않았다.
LS는 이번 공시가 지난 4월 7일 최초 공시한 국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건설 관련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의 확정 공시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자금을 통해 코리아모션웍스에서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취득주식수와 취득금액, 지분비율, 취득 예정일 및 기타 조건 등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내용은 LS전선의 주요경영사항으로, LS의 2025년 말 자산총액에서 LS전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23.9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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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