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양식품이 2일 장중 122만5000원으로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교보증권은 삼양식품(003230)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8185억원, 영업이익을 1832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40%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매출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단기 고점 대비 21%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3분기에도 해외 매출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건비와 마케팅비 등 판매관리비가 전 분기보다 줄어들면서 환율 변화에 따른 수익성 부담을 일부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약 0.5%포인트 하락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환율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해외 매출 증가와 비용 감소가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기사는 제공된 주가 정보와 증권사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는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기사 작성에 AI의 조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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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