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양궁 대표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메달 색깔에 관계없이 대회 경험이 선수들의 미래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응원의 뜻도 전했다.
정 회장은 경기 후 박성현과 최용희 주장을 비롯한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대회를 위해 준비하고 경기에 나선 선수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대표팀의 도전에 의미를 부여했다.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인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한국 대표팀 역시 열심히 추격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선수단을 뒷받침할 협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더욱 효과적인 훈련 방식을 도입할 필요성을 언급하고 향후 협회 차원에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훈련 여건과 지원 방식도 중요하다는 취지다.
선수들을 향한 격려는 경기 결과에만 머물지 않았다. 정 회장은 메달의 색깔과 관계없이 대회에 참가한 것 자체가 큰 영광이라고 평가했다. 대회에서 쌓은 경험이 앞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데에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응원을 전했다.
이번 발언에는 당장의 성적뿐 아니라 선수들의 향후 성장에도 의미를 두는 시각이 담겼다. 대회 참가의 가치를 인정하는 한편 보다 효과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다음 도전을 뒷받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리커브 대표팀에 대해서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이 양궁 현장에서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강조한 가운데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6일 오후 현재 정의선 회장은 10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인대상에서 174표를 얻어 2위에 올라 있다.
기업인대상은 기업 경영뿐 아니라 리더십과 사회 각 분야에서 보여주는 행보 등을 지켜봐 온 네티즌들의 관심이 투표로 나타나는 부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정 회장이 기업 경영과 함께 오랜 기간 한국 양궁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표팀 격려 행보 역시 관심을 더하는 대목이다.
현재 2위라는 위치도 주목된다. 10월 레이스가 아직 진행 중인 가운데 174표를 확보하며 선두권에 자리하고 있어 향후 표심의 움직임에 따라 순위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정 회장이 강조한 것은 결국 선수들의 ‘다음’이었다. 현재의 메달 색깔만으로 도전을 평가하기보다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미래의 자산으로 바라보고,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선수들의 노력에 지원 시스템이 더해져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그의 메시지가 향후 한국 양궁의 행보에 어떻게 반영될지도 관심사다. 이와 함께 6일 오후 174표로 네티즌 어워즈 기업인대상 2위를 달리고 있는 정 회장이 남은 10월 레이스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도 주목된다.
[이 기사는 제공된 영상 요약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발언은 직접 인용이 아닌 요약·재구성이며, 정확한 표현과 맥락은 원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문장과 자료 정리에 AI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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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