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기에너지솔루션즈가 8일 장 초반 급등하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두 차례 발동됐다. 주가가 상한가권까지 치솟으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29초 삼기에너지솔루션즈의 정적 VI가 발동됐다. 당시 발동가는 2065원으로 정적 VI 기준가 1873원보다 10.25% 높은 수준이었다.
첫 번째 VI는 오전 9시 5분 31초 해제됐다.
이후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오전 9시 35분 10초 다시 정적 VI가 발동됐다. 두 번째 발동가는 2270원으로 기준가 2060원 대비 10.19% 상승한 가격이다. 해당 VI는 오전 9시 37분 34초 해제됐다.
장 시작 후 40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정적 VI가 두 차례 작동했다는 점에서 이날 삼기에너지솔루션즈의 주가 변동성이 상당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 번째 VI 발동 이후 주가가 상한가권으로 치솟으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급격한 가격 상승 과정에서 매수세와 차익 실현 물량이 맞서는 양상도 주목된다.
VI는 단기간 주가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 급격하게 움직일 경우 일시적으로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가격 변동을 완화하는 제도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가 상한가 흐름을 유지할지, VI 해제 이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할지가 이날 장중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 기사는 제공된 장중 VI 발동 자료를 토대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주가와 VI 상태는 장중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종가와 차이가 날 수 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기사 작성 과정에는 AI의 조력이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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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